팀원 인원 수 : 8 (프로그래머 3, 기획2, 시나리오1, TA1, 3D 배경 모델링 1, 3D 아트 총괄 및 애니메이션 1)

지역 : 경기도 (필요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만 오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진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작할 게임장르 또는 방식 : 하드코어 PVPVE 탈출 액션 RPG

연락가능시간 : 평일 : 연락 주시면 늦게라도 꼭 답변 드립니다. / 주말 : 자는 시간 제외하고 항상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소개(간략) : 안녕하세요. TeamCC에서 PD 및 기획을 맡고 있는 사몽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대부분이 현업으로 이루어져 있는 팀으로 퇴근 후 작업을 하고 있어 느리지만 천천히 조금이라도 전진하는 것을 목표로 즐거운 게임을 만들어 보자는 모토로 현재 개발 및 팀 빌딩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E-mail, SNS, 메신저 : https://open.kakao.com/o/s7VFbdph 해당 메신저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록 링크가 안되면 god14711@naver.com 로 이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용 엔진 : 언리얼 입니다.

시놉시스

모르피시아.

그 이름이 인류의 마지막 기억을 집어삼켰다.

전 세계는 의식 없이 피어나는 감염의 꽃으로 뒤덮였고,

남은 건 죽은 자들의 뇌파 속에 남겨진 기억의 파편 뿐이었다.

과학자들은 선택했다.

사망자의 뇌를 복원해, 멸망 직전의 지구를 ‘기억’으로 재현하는 실험

그것이 ‘Nexus SYSTEM’이다.

플레이어는 현실이 아닌, 기억으로 조립된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복제된 인격체.

그들은 자신이 가상 존재임을 알지 못한 채,

자신이 인류 최후의 생존자라 믿으며 전투와 탐색을 반복한다.

오르비스(Orbis)라 불리는 포탈을 통해 기억의 틈을 헤매는 자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모르피시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 탈출하는 것.

하지만 이 세계는 단순한 기억이 아니다.

불안, 공포, 욕망… 살아있던 시절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이질적인 힘이 사람들을 뒤틀리게 만든다.

협력과 배신이 공존하는 잔혹한 기억의 생존 게임.

당신이 믿는 모든 것이 조작된 현실 속,

진짜 ‘인류의 구원’은 과연 존재할까?

작업 진행도

프로그래밍 : 현재 서버 기반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에서 파싱쪽 마무리 작업 진행 중입니다. 현재 유니티에서 언리얼로 전환하면서 이식 작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트 : 배경 오브젝트 리소스 작업 중에 있습니다.

기획 : 기반이 될 데이터 설계는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 사냥터의 레벨 디자인 및 시나리오 정리 중입니다.

추후 수익화에 대한 부분

추후 팀에 참여 후 출시 이후 수익이 발생한다면 게임 유지를 위한 비용을 제외한 수익을 기여도에 따라 분배할 예정입니다. 수익 배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함께 논의하여 추후 계약서의 형태로 작성할 예정입니다.

기타

참여 하고 싶으신 분의 포트폴리오 첨부 부탁드리겠습니다.

레퍼런스 : https://youtu.be/Aa7-1J1fM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