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해적 세계관의 RPG 게임을 같이 만들어 나갈 팀원을 모집합니다.
jwpite
팀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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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8:45
[1] 디렉터 소개
닉네임: 겐가
특기:글과 그림 모두 가능. 그림은 글레이징, 반실사, 성별에 따른 데포르메 차이가 큰 기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SD, 캐주얼 그림도 가능합니다. 글은 어떤 플랫폼에서 심사를 통과한 정식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 종목은 소설이지만 다양한 글을 씁니다. TRPG 시나리오를 쓴 적도 있습니다만, 주로 좋아하는 지인과 아끼는 캐릭터를 위한 헌정 시나리오를 쓴 것이라 공적으로 배포하거나 판매한 적은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스크립트/기획 운영진으로 오래 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리어스한 장르부터 일상 장르까지 여러가지 조사, 이벤트, 메인 스토리 작업을 진행해봤기에 세계관이나 퀘스트, 시스템 설계, 운영 등에 나름 일가견이 있습니다. 컨셉 디자인도 가능합니다.
[2] 프로젝트 목표:
1차적으로는 '느려도 탄탄하게, 퀄리티 높고 재미있는 인디 게임 만들기'
2차적으로는 '공식적인 플랫폼과 대회(공모전), 정부 지원 사업에 게임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차적으로는 '완성 후 텀블벅 후원, 모바일 앱스토어 출시로 수익화'를 목표로 합니다.
각박한 스케줄에 찌들어 고통받지 않고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게임 창작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분들의 활동을 증진하자는 목적입니다.
[3] 프로젝트 컨셉:
- 몇 년 전에 설계를 했다가 내려놓은 오리지널 세계관입니다. 가제는 '네버 다이브 (NEVER DIVE)'.
- 장르는 해적, 모험, 중세, 판타지.
- RPG 장르 (신생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2D, 도트, 3D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공개 가능한 작업물 포트폴리오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lHRX2YA_fwY4bvSK42pK3ijdWpys5A6uIib7ZksL3g/edit?usp=sharing
- 메인 스토리, 스텟, 스킬, 전투, 업적, 칭호, 장비, 직업, 인벤토리, 레이드, 파밍, 퀘스트, 룸 꾸미기 등의 RPG 시스템 기획
- 플레이어 캐릭터는 다양한 직업 활동이 가능합니다.
- 세계관과 직업들의 배경 설정과 컨셉은 40% 이상 완료해두었습니다.
시스템의 기본적 구조:
기초 아이템을 파밍 → 제작직의 가공 → 장비 생성 → 전투 혹은 파밍 → 지원직의 버프 도움 → 원활한 파밍 및 제작 → 귀중품 판매로 자원 수집 → 즐거운 모험
정말 짧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데, 플레이어 캐릭터는 각 직업의 NPC를 돕고 으쌰으쌰 힘내며 굴려가는 스노우 볼링 RPG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이죠.
[수색대가 가져온 목재를 목수가 가공하고, 음악가의 버프를 받아 훌륭한 무기를 만들어 내고, 해당 무기로 전투에서 이긴 전투원이 보물을 들고 오고, 학자가 보물을 감정해서 해적단의 재산을 불리는 등...]
[4] 개발 기간
개발 기간: 8개월 - 1년 이상 예정
천천히 차근차근 오래 오래 함께 하실 분 찾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퀄리티를 위해 공을 들일 예정입니다.
장기 프로젝트에 걸맞는 끈기와 책임을 필수 요건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사전에 급하지 않게, 좋은 퀄리티로 미리 준비해서 막상 출시 했을 때 편하고 보람차며 즐거운 모임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위의 조건만 맞는다면 경력과 나이, 기타 사항은 따지지 않습니다. 서로 편하게 긍정적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게임 출시를 목적으로 합니다.
[5] 모집 분야
- 개발자 (프로그래밍)
- UXUI 디자이너
- 픽셀 아티스트 (도트)
- 이펙터
- 아트워크
- 컨텐츠/시스템 기획
-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 현재 팀원 (1)
디렉터 (본인) (시나리오, 기획, 아트워크 컨셉 디자인)
[7] 지역 및 수익
지역: 비대면 (디스코드, 카카오 채팅방으로 소통, 주 1회 혹은 격주 1회 디스코드 회의 예정)
수익: 게임 출시 후 수익 발생시 1/N
[8] 지원 문의
본인 소개와 함께 메일 혹은 오카방으로 찾아와주세요.
메일: jwpite@gmail.com
오카방: https://open.kakao.com/o/sxir770f
Q. 이런 저라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A. 격하게 환영!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 겐가
특기:글과 그림 모두 가능. 그림은 글레이징, 반실사, 성별에 따른 데포르메 차이가 큰 기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SD, 캐주얼 그림도 가능합니다. 글은 어떤 플랫폼에서 심사를 통과한 정식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 종목은 소설이지만 다양한 글을 씁니다. TRPG 시나리오를 쓴 적도 있습니다만, 주로 좋아하는 지인과 아끼는 캐릭터를 위한 헌정 시나리오를 쓴 것이라 공적으로 배포하거나 판매한 적은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스크립트/기획 운영진으로 오래 작업한 경험이 있습니다. 시리어스한 장르부터 일상 장르까지 여러가지 조사, 이벤트, 메인 스토리 작업을 진행해봤기에 세계관이나 퀘스트, 시스템 설계, 운영 등에 나름 일가견이 있습니다. 컨셉 디자인도 가능합니다.
[2] 프로젝트 목표:
1차적으로는 '느려도 탄탄하게, 퀄리티 높고 재미있는 인디 게임 만들기'
2차적으로는 '공식적인 플랫폼과 대회(공모전), 정부 지원 사업에 게임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차적으로는 '완성 후 텀블벅 후원, 모바일 앱스토어 출시로 수익화'를 목표로 합니다.
각박한 스케줄에 찌들어 고통받지 않고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게임 창작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분들의 활동을 증진하자는 목적입니다.
[3] 프로젝트 컨셉:
- 몇 년 전에 설계를 했다가 내려놓은 오리지널 세계관입니다. 가제는 '네버 다이브 (NEVER DIVE)'.
- 장르는 해적, 모험, 중세, 판타지.
- RPG 장르 (신생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2D, 도트, 3D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공개 가능한 작업물 포트폴리오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1lHRX2YA_fwY4bvSK42pK3ijdWpys5A6uIib7ZksL3g/edit?usp=sharing
- 메인 스토리, 스텟, 스킬, 전투, 업적, 칭호, 장비, 직업, 인벤토리, 레이드, 파밍, 퀘스트, 룸 꾸미기 등의 RPG 시스템 기획
- 플레이어 캐릭터는 다양한 직업 활동이 가능합니다.
- 세계관과 직업들의 배경 설정과 컨셉은 40% 이상 완료해두었습니다.
시스템의 기본적 구조:
기초 아이템을 파밍 → 제작직의 가공 → 장비 생성 → 전투 혹은 파밍 → 지원직의 버프 도움 → 원활한 파밍 및 제작 → 귀중품 판매로 자원 수집 → 즐거운 모험
정말 짧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데, 플레이어 캐릭터는 각 직업의 NPC를 돕고 으쌰으쌰 힘내며 굴려가는 스노우 볼링 RPG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같이 성장한다는 느낌이죠.
[수색대가 가져온 목재를 목수가 가공하고, 음악가의 버프를 받아 훌륭한 무기를 만들어 내고, 해당 무기로 전투에서 이긴 전투원이 보물을 들고 오고, 학자가 보물을 감정해서 해적단의 재산을 불리는 등...]
[4] 개발 기간
개발 기간: 8개월 - 1년 이상 예정
천천히 차근차근 오래 오래 함께 하실 분 찾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퀄리티를 위해 공을 들일 예정입니다.
장기 프로젝트에 걸맞는 끈기와 책임을 필수 요건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사전에 급하지 않게, 좋은 퀄리티로 미리 준비해서 막상 출시 했을 때 편하고 보람차며 즐거운 모임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위의 조건만 맞는다면 경력과 나이, 기타 사항은 따지지 않습니다. 서로 편하게 긍정적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게임 출시를 목적으로 합니다.
[5] 모집 분야
- 개발자 (프로그래밍)
- UXUI 디자이너
- 픽셀 아티스트 (도트)
- 이펙터
- 아트워크
- 컨텐츠/시스템 기획
-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의 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 현재 팀원 (1)
디렉터 (본인) (시나리오, 기획, 아트워크 컨셉 디자인)
[7] 지역 및 수익
지역: 비대면 (디스코드, 카카오 채팅방으로 소통, 주 1회 혹은 격주 1회 디스코드 회의 예정)
수익: 게임 출시 후 수익 발생시 1/N
[8] 지원 문의
본인 소개와 함께 메일 혹은 오카방으로 찾아와주세요.
메일: jwpite@gmail.com
오카방: https://open.kakao.com/o/sxir770f
Q. 이런 저라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A. 격하게 환영!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