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게임 AI 가이드 텐투플레이입니다.

예정된 시간에 접속하게 하거나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게임 역학 Appointment Mechanics에 대한 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Appointment Mechanics를 많이 쓸수록 잔존율과 매출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쓰게 된 글입니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Appointment Mechanics와 매출의 관련성을 실제 수치로 보는 건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짧게 요약을 해놓았고 브런치 원문은 상단과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잔존율을 높이는 Appointment Mechanics(약속/예약 메카닉)
-유저가 예정된 시간에 접속/참여하도록 하는 게임 역학.
  예) Farmville. 유저는 토마토에 물을 주고 2시간 후 수확을 하기 위해 게임에 다시 접속한다.
-Appointment Mechanics를 많이 활용할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 iOS 마켓에서 매출 상위 200개 게임들은 나머지보다 Appointment Mechanics를 더 많이 활용한다.
-장르별로는 미드코어 게임이 여타 장르보다 퀘스트가 걸린 보상과 주기가 긴 보상을 많이 사용한다.




브런치 원문 링크 : https://brunch.co.kr/@mynf94/6
텐투플레이 홈페이지 : https://tentuplay.io/